엠넷 새 음악 예능 ‘더 콜’ 이상민-유세윤 2MC 확정...5월 4일 첫 방송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4 10 18:27
수정 2018 04 10 18:28
Mnet 새 예능프로그램 ‘더 콜’ MC에 이상민, 유세윤이 나선다.
10일 Mnet에 따르면 가수 이상민과 코미디언 유세윤이 Mnet 새 예능 ‘더 콜’ MC에 낙점됐다.
유세윤은 다섯 시즌 연속으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MC를 맡은 경험이 있다.
이상민 역시 노련한 진행 실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여러 예능을 섭렵한 상태.
‘더 콜’ 제작진 측은 “두 사람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다”며 MC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더 콜’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제작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 프로그램이다.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팀을 이뤄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을 담을 예정으로, 최근 신승훈과 비와이가 출연을 확정했다.
‘더 콜’은 오는 5월 4일 오후 8시 1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유세윤은 다섯 시즌 연속으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MC를 맡은 경험이 있다.
이상민 역시 노련한 진행 실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여러 예능을 섭렵한 상태.
‘더 콜’ 제작진 측은 “두 사람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췄다”며 MC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한편 ‘더 콜’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제작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새 프로그램이다.
세대와 장르를 초월한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이 팀을 이뤄 음악을 완성하는 과정을 담을 예정으로, 최근 신승훈과 비와이가 출연을 확정했다.
‘더 콜’은 오는 5월 4일 오후 8시 1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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