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너땜에!’ 이유영X김선호, 현실 연인 케미...시청자 설렘유발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5 08 09:15
수정 2018 05 08 09:15
‘미치겠다, 너땜에!’ 배우 이유영이 발랄한 연기로 시청자를 만났다.
7일 방송된 MBC 단막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에서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김선호(김래완 역)와 이유영(한은성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오랜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아티스트 래완과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통역사 은성을 통해, 8년의 교감이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을 담은 드라마다.
배우 이유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지난해 ‘터널’ 이후 두 번째 드라마로 시청자를 만났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청순하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유영은 상대역 김선호와 묘한 애정 기류를 보이며 설렘 유발 연기를 선보였다. 그간 드라마, 영화를 통해 어두운 연기를 해온 것과는 정반대대는 분위기로 신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미치겠다, 너땜에!’는 총 4부작 드라마로, 이날(8일) 오후 10시 3~4회가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미치겠다, 너땜에!’는 오랜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아티스트 래완과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통역사 은성을 통해, 8년의 교감이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을 담은 드라마다.
배우 이유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지난해 ‘터널’ 이후 두 번째 드라마로 시청자를 만났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청순하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유영은 상대역 김선호와 묘한 애정 기류를 보이며 설렘 유발 연기를 선보였다. 그간 드라마, 영화를 통해 어두운 연기를 해온 것과는 정반대대는 분위기로 신선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미치겠다, 너땜에!’는 총 4부작 드라마로, 이날(8일) 오후 10시 3~4회가 방송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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