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라디오스타’ 새 MC…안영미 후임 꿰찼다
입력 2023 09 08 13:03
수정 2023 09 08 16:35
앞서 ‘라디오스타’는 최초 여성 MC였던 안영미가 지난 4월 출산을 위해 잠정 휴식에 들어간 이후 고정 진행자인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에 스페셜 MC 체제로 방송을 지속해 왔다.
이런 가운데 ‘라디오스타’는 안영미의 후임으로 장도연을 결정했다. 장도연은 안정적인 진행 및 기존 MC들과의 티키타카로 안영미의 활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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