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정숙, 자산 50억→80억…“아파트 3배”
입력 2024 02 07 11:06
수정 2024 02 07 11:06
지난 6일 방송된 SBS ‘강심장VS’는 ‘빛이 나는 솔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배종옥, 오윤아, 이호철, 모델 송해나,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현재 재산에 대해 “80억까지 불었다”고 밝혔다.
이어 80억 자산의 비결에 대해서는 “17살 때부터 산업체 다녔다. 그때 돈 모은 걸로 25살 때 아파트에 투자했다. 그게 3배로 올랐다”며 “그 투자한 걸로 다른 부동산에 투자했더니 또 대박이 났다. 점쟁이 말론 남편 복은 없는데 돈복은 있다고 하더라. 타고난 거 같다”고 했다.
또 “허름한 집을 사서 집 리모델링 하는 걸 좋아한다. 엄마들이 필요한 디자인을 하면 그게 잘 나간다. 경매로 1억 5000원에 사서 인테리어 해서 4억원에 판다든지 한다”고 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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