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누드톤 드레스 입고 볼륨 있는 몸매 과시...‘굴욕 0%’ S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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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클라라의 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인 클라라(34·이성민)가 SNS를 통해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ressfitt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밀착되는 드레스 탓에 클라라의 볼륨 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라는 굴욕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분위기 여신이네요”, “진짜 예쁘다 클라라”, “드레스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시집가는 거 아니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중·미 합작 영화 ‘제이드 펜던트’에 출연, 할리우드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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