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연애중’ 윤계상♥이하늬 동반 여행, “오늘(12일) 휴식 차 일본行”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2 12 19:16
수정 2018 02 12 19:16
공식 연인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12일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가 일본으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두 사람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윤계상과 이하늬가 일본으로 동반 출국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작품 활동을 마치고 휴식 차 여행을 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열애 사실을 밝히고 5년 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윤계상은 지난달 열린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연인 이하늬를 언급, “응원해준 이하늬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두 사람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윤계상과 이하늬가 일본으로 동반 출국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작품 활동을 마치고 휴식 차 여행을 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열애 사실을 밝히고 5년 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윤계상은 지난달 열린 제9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에서 연인 이하늬를 언급, “응원해준 이하늬에게도 감사하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