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서울패션위크 참석 인증샷 공개...‘마네킹인 줄’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3 23 17:09
수정 2018 03 23 17:11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걸스데이 멤버 민아(26·방민아)가 SNS를 통해 패션쇼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날 민아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참스(CHARMS) 컬렉션에 참석했다.
민아는 이날 패션쇼에 참석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 노란색 자켓을 입고 하의패션 실종을 선보였다.
특히 개나리꽃 같은 색의 자켓과 새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리 마네킹인줄”, “봄이 왔네 봄이 와”, “살 빠진 것 봐...예쁘다 민아”, “러블리 민아. 완전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민아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참스(CHARMS) 컬렉션에 참석했다.
민아는 이날 패션쇼에 참석한 자신의 사진을 공개, 노란색 자켓을 입고 하의패션 실종을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다리 마네킹인줄”, “봄이 왔네 봄이 와”, “살 빠진 것 봐...예쁘다 민아”, “러블리 민아. 완전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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