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강한나 또 열애설, 바티칸에서 포착...이번에도 부인할까?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4 18 19:21
수정 2018 04 18 19:30
대만 배우 왕대륙과 강한나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18일 오후 대만배우 왕대륙과 배우 강한나가 함께 있는 사진이 SNS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날 웨이보 등 SNS에 올라온 사진에는 왕대륙과 강한나가 바티칸에서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붙어 셀카를 찍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왕대륙과 강한나는 이달에만 두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 10일 중국, 대만 매체는 왕대륙과 강한나가 수산시장에서 장을 보고 함께 이동하는 등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당시 왕대륙 측은 현지 매체에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다. 드라마를 찍은 인연으로 친구가 됐을 뿐”이라며 “(사진이 찍힌 날은) 지인들 모임 자리였다”고 밝혔다.
강한나 측 역시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었던 것”이라며 왕대륙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왕대륙은 대만 배우로,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강한나는 올 초 종영한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했다.
사진=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이날 웨이보 등 SNS에 올라온 사진에는 왕대륙과 강한나가 바티칸에서 함께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붙어 셀카를 찍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왕대륙과 강한나는 이달에만 두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앞서 지난 10일 중국, 대만 매체는 왕대륙과 강한나가 수산시장에서 장을 보고 함께 이동하는 등 데이트를 했다고 전했다.
강한나 측 역시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었던 것”이라며 왕대륙과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왕대륙은 대만 배우로, 영화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강한나는 올 초 종영한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했다.
사진=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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