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손은서, 열애 인정 이후 SNS에...“안녕”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5 03 17:45
수정 2018 05 03 17:45
배우 손은서가 이주승과의 열애 인정 이후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3일 배우 손은서(34·손지연)가 열애 인정 이후 더 예뻐진 모습으로 소식을 전했다.
손은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이제 더워지기 시작. 반팔도 시작. 선글라스도 시작. 또 뭐가 시작이지? 눈이 간질간질. 비염도 시작이지. 여름 시작인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쓰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손은서의 모습이 담겼다. 손은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하얀 피부와 큰 눈을 자랑, 열애 이후 더 예뻐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달 19일 손은서는 영화 ‘대결’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주승(30)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손은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손은서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이제 더워지기 시작. 반팔도 시작. 선글라스도 시작. 또 뭐가 시작이지? 눈이 간질간질. 비염도 시작이지. 여름 시작인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쓰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손은서의 모습이 담겼다. 손은서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하얀 피부와 큰 눈을 자랑, 열애 이후 더 예뻐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달 19일 손은서는 영화 ‘대결’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주승(30)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손은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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