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셋째 출산 100일도 안 됐는데...‘세 아이 엄마 맞아?’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5 17 13:43
수정 2018 05 17 13:46
배우 소유진이 셋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7일 소유진(38)이 SNS를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출산한지 100일도 채 안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유진은 흰색 블라우스와 롱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요식업계 큰 손’ 요리연구가 백종원(53)과 2013년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지난 2월 셋째 딸을 출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그는 출산한지 100일도 채 안 됐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요식업계 큰 손’ 요리연구가 백종원(53)과 2013년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지난 2월 셋째 딸을 출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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