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차’ 애프터스쿨 가희, 훈남 남편+아들 노아와 나들이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5 22 21:54
수정 2018 05 22 21:56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가족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오후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39·박지영)가 SNS를 통해 태교여행을 인증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의 장난감 구경”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경기도 여주 유채꽃밭에서 가족과 즐겁게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옆에는 아들 노아와 남편 모습도 보였다.
가희는 현재 임신 8개월 차로, 올 7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그해 10월 아들 노아를 얻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의 장난감 구경”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경기도 여주 유채꽃밭에서 가족과 즐겁게 봄나들이를 즐기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옆에는 아들 노아와 남편 모습도 보였다.
가희는 현재 임신 8개월 차로, 올 7월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그해 10월 아들 노아를 얻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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