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차유람 둘째 득남 “2일 출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7 03 17:34
수정 2018 07 03 17:34
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차유람(32), 이지성(45) 부부가 지난 2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매체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이지성 작가는 현재 아내 차유람을 돌보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차유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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