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탄탄 몸매 드러낸 남다른 비키니 자태 ‘완벽 S라인’
임효진 기자
입력 2019 02 17 15:14
수정 2019 02 17 15:14
17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 좀 하게 생겼지만 찍새인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가희가 발리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를 입은 가희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월 세 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를 출산했다. 이어 지난해 6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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