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양갈래 머리로 강조한 귀요미 매력 “굿모닝~”
임효진 기자
입력 2019 03 06 10:45
수정 2019 03 06 10:45
6일 윌리엄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굿모닝~~ 좋은 하루 되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윌리엄이 머리를 양쪽으로 묶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은 특유의 귀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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