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2학년” 송일국 아들 삼둥이, 훌쩍 큰 근황 [EN스타]
임효진 기자
입력 2020 03 16 09:45
수정 2020 03 16 09:45
16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 민국 만세 태어나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고 무엇보다 지금처럼 셋이 우애 있게 지내다오~^^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올해로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가 어깨동무를 하고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한편, 삼둥이는 과거 아빠 송일국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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