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가려도 알겠네…지하철 타고 다니는 여배우
김민지 기자
입력 2022 09 30 23:22
수정 2022 09 30 23:22
김희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하철 배경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싸매고 지하철에 타는 모습이다. 즐거운 듯 손 인사를 하며 눈웃음 짓는 김희선의 밝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희선은 20년 만에 영화 ‘달짝지근해’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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