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2세는 ‘아들’
김민지 기자
입력 2022 10 28 11:15
수정 2022 10 28 11:15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28일 “2세는 아들이다. 12월 출산할 예정”이라며 “손예진은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올해 말 출산을 앞두고 있으며, 손예진은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답니다”라며 “아직 얼떨떨하지만 걱정과 설렘 속에서 몸의 변화로 인해 하루하루 체감하며 지내고 있어요”라고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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