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대장금 그대로”…이영애, ‘시스루 한복’ 입은 근황
입력 2024 06 20 12:52
수정 2024 06 20 14:12

19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자신이 모델인 브랜드의 광고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그는 한약방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은 채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영애는 곱게 빗어넘긴 머리와 시스루 스타일의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04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을 연상케 하는 이영애의 한복 자태에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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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장금’ 종영 20주년을 맞은 이영애는 오는 10월 ‘의녀 대장금’(가제) 촬영에 들어간다. 내년 초 방영 목표로 준비할 예정이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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