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장동건 가족사진…아빠보다 큰 아들 ‘눈길’
입력 2024 07 13 15:10
수정 2024 07 13 15:10
고소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행운의 무지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고소영이 남편인 장동건,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여유롭게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뒤돌아선 채로 하늘에 뜬 무지개를 가리키며 나란히 선 네 사람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특히 고소영의 아들은 뒷모습만 봐도 장동건보다 큰 키와 우월한 비율을 예상하게 했다.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1972년생 동갑내기 부부로, 지난 2010년 결혼했다. 올해 14살이 된 아들과 10살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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