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안 깎았어요”…리지, 성형설 논란 부른 사진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리지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리지(32·박수영)가 성형설을 부인했다.

리지는 지난 4일 소셜미디어(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불거진 성형설에 대해 “어플이다. 턱 안 깎았다. 얼굴에 뭘 했다고 하시는데 아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과거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모습에 비해 한층 화사하고 또렷해진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리지의 근황에 일부 팬들은 “누군지 못 알아보겠네”, “예전 얼굴이 그립다”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리지는 2010년 애프터스쿨로 데뷔,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 활동과 다양한 예능 출연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21년 5월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은 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다.

뉴스24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콘서트 빈자리 ‘텅텅’ 굴욕 장윤정 “인정…인기 떨어진 탓”

    thumbnail - 콘서트 빈자리 ‘텅텅’ 굴욕 장윤정 “인정…인기 떨어진 탓”
  2. 118세 ‘비공인’ 최고령 할머니…평생 멀리한 두 가지는

    thumbnail - 118세 ‘비공인’ 최고령 할머니…평생 멀리한 두 가지는
  3. “인슐린 투여 시급” 청주서 8살 소아당뇨 환자 ‘응급실 뺑뺑이’…인천까지 이동

    thumbnail - “인슐린 투여 시급” 청주서 8살 소아당뇨 환자 ‘응급실 뺑뺑이’…인천까지 이동
  4. “1분 만에 230㎏짜리 금고를”…우체국서 5500만원 들고 튄 日 일당

    thumbnail - “1분 만에 230㎏짜리 금고를”…우체국서 5500만원 들고 튄 日 일당
  5. ‘봉하마을 살던 ○○, 절벽서 뛰어내려’…경남 한 중학교 시험문제 논란

    thumbnail - ‘봉하마을 살던 ○○, 절벽서 뛰어내려’…경남 한 중학교 시험문제 논란
  6. “한국 싫다”더니 불법체류는 1위…전체 76.3%인 나라 어디

    thumbnail - “한국 싫다”더니 불법체류는 1위…전체 76.3%인 나라 어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