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사위 되려나” 임영웅, 성수동서 포착 ‘훈훈’
입력 2024 09 08 15:24
수정 2024 09 08 15:24
톱 가수 임영웅이 서울 성수동에 떴다.
임영웅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서울 성수동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었다.
그는 흰색 상의에 밀리터리 카고바지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임영웅의 우월한 비율과 훈훈한 미소는 감각있는 패션과 어우러져 이목을 끌었다.
한편 가요계를 정복한 임영웅은 최근 극장가도 휩쓸었다.
지난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임영웅 콘서트를 영화화한 ‘임영웅│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개봉 5일 만에 16만 관객을 동원했다.
임영웅은 오는 20일 첫 방송 되는 tvN ‘삼시세끼 라이트(Light)’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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