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정해인 맞아? 안보현도 놀란 ‘반전 뒤태’
입력 2024 10 02 11:07
수정 2024 10 02 11:07
배우 정해인이 등 근육을 뽐냈다.
정해인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씩 꾸준히”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정해인이 헬스장에서 등 근육을 단련하는 모습이 담겼다.
선명한 근육을 자랑하며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동료 배우 안보현도 ‘놀랍다’는 의미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또한 이날 정해인은 “감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도 올렸다.
소년미 넘치는 모습과 반대되는 근육을 자랑하면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정해인은 tvN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열연하고 있다.
‘엄마친구아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 인생을 바꾸고 싶은 여자와 그 여자의 부끄러운 어린 시절을 너무 잘 아는 엄마 친구의 아들이 연인 사이로 발전하는 과정을 다뤘다.
또한 정해인은 최근 66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베테랑2’에서도 활약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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