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중국 집 월세 600만원”…집값 들은 이영자 “월세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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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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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중국 상하이 집의 월세 규모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이다해가 게스트로 출연해 중국 활동 비하인드와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이다해는 말도 조리 있게 잘하고 특히 중국어 실력이 뛰어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박세리가 “어떤 계기로 중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 거냐”고 묻자 이다해는 “과거 출연작인 드라마 ‘마이걸’이 현지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며 “그 인연으로 중국 각지에서 초청을 받아 현지 드라마를 3편 정도 촬영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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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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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중국 체류 비중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이다해는 “임신하기 전까지만 해도 전체 기간의 최소 3분의 1 이상은 중국에 머물렀다”며 “중국에 회사가 있고 집이 있다”고 밝히며 최소 4개월 이상씩 꾸준히 생활해 왔다고 전했다.

이영자가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이다해의 중국 집 이사 및 인테리어 콘텐츠를 언급하자, 이다해는 “중국은 도시마다 차이가 있는데 특히 상하이는 집값이 비싸다”고 전했다.

이어 이영자가 그 비싼 상하이 집을 자가로 매입한 것인지 궁금해했다. 이에 이다해는 “외국인인 나는 아직 자가를 살 수 없는 구조”라며 “우리나라에 4대 보험이 있듯 중국에는 엄격한 사회보험 제도가 있다. 외국인이나 타 도시 출신 중국인이라도 상하이에서 일정 기간 세금을 납부하고 정식 주민으로 거주했다는 이력이 있어야만 집을 매매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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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중국 활동을 한 지 꽤 오래되지 않았냐”며 놀라움을 표하자 이다해는 “내년 정도에 (주택 구입이) 가능하다”며 “제가 지금 월세로 살고 있을 거 아니냐. 그 집이 지금 거의 50억 가더라”고 높은 주택 가격을 언급했다.

이에 박세리가 “그럼 월세를 얼마나 내고 있는 거냐”고 질문했고, 이다해는 “월세는 지금 600만 원 정도 내고 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는 “집이 50억인데 월세 600만원이면 싼 것”이라고 반응했다.

아울러 박세리는 자가도 아닌 집에 인테리어 비용을 들이는 것이 아깝지 않았는지 궁금해하자 이다해는 “거의 돈을 안 들였다. 제작 가구 업체에서 한 것”이라며 인테리어 공사 대신 제작 가구로 집을 꾸몄다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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