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19일

입력 2023 12 19 01:19|업데이트 2023 12 19 01:19


36년생 : 심기 불편해지겠다.

48년생 : 함부로 사람 믿지 마라.

60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라.

72년생 :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

84년생 : 신뢰 얻어 만사형통.



37년생 : 서서히 운이 발달해간다.

49년생 : 문서, 금전 관계 내일로 미루어라.

61년생 : 참으면 복이 있겠다.

73년생 : 가족에게 관심을 가져라.

85년생 : 참는 자에게 복이 있구나.

호랑이

38년생 : 뜻한바 반드시 이루어진다.

50년생 : 신용을 중요시해라.

62년생 : 계획된 일 시작해도 좋다.

74년생 : 베푼 만큼 큰 이익 생긴다.

86년생 : 곤란한 일 생기겠으니 근신하라.

토끼

39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51년생 : 몸과 마음이 무겁구나.

63년생 :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75년생 : 모든 일에 세심한 신경이 필요하다.

87년생 : 마음을 가다듬어라.

용띠

40년생 : 지금은 숨을 고를 때다.

52년생 : 정신적 안정이 필요하다.

64년생 : 너무 큰 걱정은 건강만 해친다.

76년생 : 과잉 투자하지 마라.

88년생 : 중도에 쉽게 포기하지 마라.



41년생 : 도와줄 사람 나타난다.

53년생 : 근심 걱정하지 마라.

65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겠다.

77년생 : 운이 좋아서 소득 많이 생긴다.

89년생 : 한박자 쉬어가야 할 때.



42년생 : 이사, 이동은 미루는 게 좋겠다.

54년생 : 생활이 보다 윤택해진다.

66년생 : 승승장구하겠구나.

78년생 : 재물운 있으니 기대하라.

90년생 : 장거리 여행은 길하지 않다.



43년생 : 인기를 얻게 되는구나.

55년생 : 큰 막힘 없이 순조로운 하루.

67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79년생 : 모든 일이 잘될 것이다.

91년생 : 웃는 날이 서서히 다가온다.

원숭이

44년생 :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마라.

56년생 :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린다.

68년생 : 고생한 만큼 빛을 발하는구나.

80년생 : 사람도 늘고 재물도 는다.

92년생 : 뜻한 바 이루어지니 기쁘다.



45년생 : 집안에 화목이 찾아드는구나.

57년생 :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 받겠다.

69년생 : 일이 잘 추진되는구나.

81년생 : 좋은 일만 생겨나는구나.

93년생 :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대길.



46년생 : 외출이나 운전에 유의하라.

58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70년생 : 문서나 금전으로 소득 있다.

82년생 : 방심하지 마라.

94년생 : 금전 문제로 마음고생 있겠다.

돼지

47년생 : 성공의 발판을 만드는구나.

59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 높겠다.

71년생 : 돈으로 도움 줄 일 생긴다.

83년생 : 즐거운 날이 되겠다.

95년생 : 좋은 신수이니 활발히 움직여라.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부부싸움 후 풀악셀” 호텔 직원글까지 확산…경찰 “사실이 아닙니다”

    thumbnail - “부부싸움 후 풀악셀” 호텔 직원글까지 확산…경찰 “사실이 아닙니다”
  2. 이상민 “사후 70년간 170곡 저작권료 나와…배우자 줄 것”

    thumbnail - 이상민 “사후 70년간 170곡 저작권료 나와…배우자 줄 것”
  3. “여성이 욕망의 배설구인가”…허웅 전 여친 변호사의 분노

    thumbnail - “여성이 욕망의 배설구인가”…허웅 전 여친 변호사의 분노
  4.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나온 ‘골드바’ 찾아가세요”

    thumbnail -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나온 ‘골드바’ 찾아가세요”
  5. 이용식, 父 북파 공작원…“母는 북한서 가혹한 고문”

    thumbnail - 이용식, 父 북파 공작원…“母는 북한서 가혹한 고문”
  6. 최동석 “집사람은 어디에” 전처 박지윤 질문에 눈물 쏟아

    thumbnail - 최동석 “집사람은 어디에” 전처 박지윤 질문에 눈물 쏟아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