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7일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48년생 : 금전낭비를 하지 마라.

60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72년생 : 마음먹기에 달렸다.

84년생 :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되겠다.

96년생 : 일의 추진은 내일로 미루어라.



49년생 : 너무 성급하게 달려들지 마라.

61년생 : 한발 물러서면 열 가지 유리하다.

73년생 : 타인과의 동업은 신중하게 하라.

85년생 : 나가는 돈이 많아 마음 상한다.

97년생 : 지난 일에 얽매여서 손실이 크겠구나.

호랑이

50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다.

62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74년생 : 행운은 새로운 사람과 함께 한다.

86년생 : 새로운 길 열리니 고민 끝이다.

98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

토끼

51년생 : 매매는 성사되고 이익 생긴다.

63년생 : 얻고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75년생 : 금전운은 좋으나 투자는 삼가.

87년생 : 일마다 소득이 높다.

99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다.



52년생 : 하나의 행운도 놓치지 마라.

64년생 :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76년생 : 도움 받아 일이 해결된다.

88년생 : 모든 일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00년생 : 멀리 이동하는 것은 불리하다.



53년생 : 가정이 화기애애하다.

65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77년생 : 정신을 바짝 차리면 길운 넘친다.

89년생 :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긴다.

01년생 : 근심이 없어지고 기쁨 찾아온다.



54년생 : 주변사람들로부터 신임을 얻는다.

66년생 :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78년생 : 이웃을 도와라. 득이 된다.

90년생 : 귀인 덕에 일이 성사된다.

02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43년생 : 사람 사귀기 조심해야 한다.

55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구나.

67년생 : 작은 이득이 있겠다.

79년생 : 참는 것이 상책이다.

91년생 : 상대를 얕보지 마라.

원숭이

44년생 : 이동에 행운 따른다.

56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68년생 : 순조롭지만 긴장 풀지 마라.

80년생 : 각오를 새롭게 하는 게 좋겠다.

92년생 : 가정의 근심 곧 해결.



45년생 :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라.

57년생 : 노력하면 보람을 느낀다.

69년생 : 사람을 너무 믿지 마라.

81년생 : 당황해서 움직이면 일이 꼬인다.

93년생 : 과격하게 나가다 망신수 있다.



46년생 : 거래 또는 상담 이루어진다.

58년생 : 거동을 신중히 해야 큰 이득.

70년생 : 바쁜 만큼 실속도 있다.

82년생 : 잘못을 꾀하다가 위축되기 쉽다.

94년생 : 호의를 무시하지 마라.

돼지

47년생 : 손재수가 있으니 간수 잘하라.

59년생 : 작은 사고에 주의하라.

71년생 : 마음에 번민이 생기겠다.

83년생 : 휴식을 취하면서 준비하라.

95년생 : 시험이나 경쟁에 유리한 날이다.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정말 63세 맞아?…“아내 허락받아야 노출” 몸매 비결은 ‘이것’

    thumbnail - 정말 63세 맞아?…“아내 허락받아야 노출” 몸매 비결은 ‘이것’
  2. 지연·황재균, 얼굴도 안 보고 ‘남남’ 됐다…조정 끝 이혼 확정

    thumbnail - 지연·황재균, 얼굴도 안 보고 ‘남남’ 됐다…조정 끝 이혼 확정
  3.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부모님과 사이가…” 솔직 고백

    thumbnail -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부모님과 사이가…” 솔직 고백
  4. 이다해♥세븐 “2세 가지기 어려운 이유는…” 눈물 펑펑

    thumbnail - 이다해♥세븐 “2세 가지기 어려운 이유는…” 눈물 펑펑
  5. 과일 가게에서 산 ‘500원짜리’ 바나나…경매서 ‘86억’에 팔렸다, 왜

    thumbnail - 과일 가게에서 산 ‘500원짜리’ 바나나…경매서 ‘86억’에 팔렸다, 왜
  6. “개XX들이”…故이주일, 임종 전 버럭했다는 사연

    thumbnail - “개XX들이”…故이주일, 임종 전 버럭했다는 사연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