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8일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48년생 : 앞장서서 뽐내지 마라.

60년생 : 조급하다가 건강 해친다.

72년생 : 주머니 사정이 두둑해진다.

84년생 : 일이 더디게 진행된다.

96년생 : 근심이 사라지는구나.



49년생 : 운수 대통이다.

61년생 : 자신의 자리를 굳게 지켜라.

73년생 :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하라.

85년생 : 인내와 용기가 각별히 요구됨.

97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호랑이

50년생 : 운이 사방에 떨치는구나.

62년생 : 대인관계에 힘써야겠다.

74년생 : 윗사람과 가까이 지내라.

86년생 : 마음을 다스려야 좋겠다.

98년생 : 막히는 일은 과감히 포기하라.

토끼

51년생 : 집안의 걱정 주의하라.

63년생 : 행운이 깃든 날이다.

75년생 : 바쁜 하루가 되겠다.

87년생 : 도약의 밑거름이 찾아온다.

99년생 : 맡은 바에 책임을 다하라.



52년생 : 변화가 있으나 순리에 맡겨라.

64년생 : 걱정거리 생기겠다.

76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가 없다.

88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하라.

00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53년생 : 문서에서 이득을 본다.

65년생 : 커다란 변동은 삼가라.

77년생 : 신경 쓰일 일이 생긴다.

89년생 : 재복이 새로이 들어온다.

01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겠다.



54년생 : 타인과의 동업은 신중히.

66년생 : 사람과의 충돌 주의.

78년생 :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90년생 : 서로의 이해가 필요하다.

02년생 : 한꺼번에 큰 것을 노리지 마라.



43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 겪는다.

55년생 : 도난, 분실에 주의.

67년생 : 자신만이 최고라 생각지 마라.

79년생 : 다툴 일은 절대로 삼가라.

91년생 :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원숭이

44년생 : 일이 꼬이니 근심이 생긴다.

56년생 : 행운과 불운이 반반이구나.

68년생 : 자신의 분수를 지켜라.

80년생 :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92년생 : 지금 어려움은 반드시 극복된다.



45년생 : 사람을 잘못 사귀면 낭패.

57년생 : 뜻한 바대로 얻겠다.

69년생 : 걱정거리가 전혀 없는 하루.

81년생 : 용기 잃지 말고 힘을 내라.

93년생 : 멀리 이동하지 마라.



46년생 : 운전을 차분히 하라.

58년생 : 자기 관심을 삼가면 행운수

70년생 : 즐거운 하루가 된다.

82년생 : 현상 유지가 최고.

94년생 : 타인에게 인간적 성의를 보여라.

돼지

47년생 : 망설이다가 후회하지 마라.

59년생 : 다툴 일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71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83년생 : 기존의 것을 지켜라.

95년생 : 바라던 일이 해결된다.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NCT 태일, 지인들과 술 취한 女 성폭행 의혹…특수준강간 혐의”

    thumbnail - “NCT 태일, 지인들과 술 취한 女 성폭행 의혹…특수준강간 혐의”
  2. SM 떠난 이수만·써니 새로운 사업 시작?…중국서 목격담

    thumbnail - SM 떠난 이수만·써니 새로운 사업 시작?…중국서 목격담
  3. 조국 “문다혜, 음주운전 책임져야…文에 사과 요구는 과해”

    thumbnail - 조국 “문다혜, 음주운전 책임져야…文에 사과 요구는 과해”
  4. 상간녀 집 찾아가 머리채 잡고 폭행한 아내…法 “분노의 표현” 집유

    thumbnail - 상간녀 집 찾아가 머리채 잡고 폭행한 아내…法 “분노의 표현” 집유
  5. 뉴진스母 “‘하니 무시해’ CCTV 삭제” vs 아일릿 측 “90도 인사” 진실공방

    thumbnail - 뉴진스母 “‘하니 무시해’ CCTV 삭제” vs 아일릿 측 “90도 인사” 진실공방
  6. “이영애, 김건희 여사와 친분”…명예훼손 사건, 서울고검이 직접 재수사

    thumbnail - “이영애, 김건희 여사와 친분”…명예훼손 사건, 서울고검이 직접 재수사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