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19일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48년생 : 고집 피우면 어렵다.

60년생 : 오늘 당장에 승부를 걸지 마라.

72년생 : 작은 일이라고 경시하지 마라.

84년생 : 언쟁이나 다툼 주의하라.

96년생 : 뜬구름 잡느라 애쓰지 마라.



49년생 : 건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61년생 : 재물운 없으니 자제하라.

73년생 : 친구간의 이해가 필요.

85년생 : 타인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97년생 : 모두가 우러러보겠다.

호랑이

50년생 : 감정적으로 성급하게 결정하지 마라.

62년생 : 언행을 조심하라.

74년생 : 큰 이익 기대 마라. 자칫 망신당한다.

86년생 : 금전에 지출을 삼가라.

98년생 : 가족 화목에 힘써라.

토끼

51년생 : 어둠 속에서 등불을 만나겠다.

63년생 : 양보가 행운을 불러온다.

75년생 : 수입이 약간 들어온다.

87년생 : 다른 사람의 말을 새겨들어라.

99년생 :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



52년생 : 하늘이 도와 복이 있음.

64년생 : 겸손하면 재물이 들어온다.

76년생 : 윗사람의 조언이 필요한 시기이다.

88년생 : 소신대로 행동하라.

00년생 : 지나친 욕심은 버려라.



53년생 : 컨디션 잘 조절하라.

65년생 : 마음먹은 대로 일이 이루어진다.

77년생 : 행동을 신중히 해야 한다.

89년생 : 바라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01년생 : 가족의 안부를 챙겨야겠다.



54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66년생 : 작은 고민거리가 생긴다.

78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마라.

90년생 : 약간의 재물이 있겠구나.

02년생 : 차분하게 하루 보내라.



43년생 : 사람이 많은 장소는 피하라.

55년생 : 사람 사귀기 조심해야 한다.

67년생 : 만만히 보다가 큰코다친다.

79년생 : 기쁜 일이 생길 운세이다.

91년생 : 재물운이 터졌구나.

원숭이

44년생 : 지출을 줄이고 절약하라.

56년생 : 마음을 상하기 쉽다.

68년생 : 양보하면 행운이 찾아온다.

80년생 : 안정이 제일이다.

92년생 : 자신의 일에 믿음을 가져라.



45년생 : 사소한 일이라도 성심을 다하라.

57년생 : 마음의 안정이 최고다.

69년생 :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81년생 :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93년생 : 조용히 관망하면 얻음이 크다.



46년생 : 일에는 정해진 순서가 있다.

58년생 : 하는 일마다 막힘이 없다.

70년생 : 알차고 뜻있는 행복이 넘친다.

82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라.

94년생 : 솔직하게 처신하면 좋은 결과 생김.

돼지

47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59년생 : 오해 살 일 생기지 않게 주의.

71년생 : 건강에 신경 써라.

83년생 : 어렵게 일이 성사된다.

95년생 : 좋은 사람을 만날 운.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dayBest
  1. “ㄷ여대 출신, 거르고 싶다…며느리로도 안 돼”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 보니

    thumbnail - “ㄷ여대 출신, 거르고 싶다…며느리로도 안 돼”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 보니
  2. 살지도 않는 곳에 위장전입…‘특공’ 당첨된 신혼부부 결말

    thumbnail - 살지도 않는 곳에 위장전입…‘특공’ 당첨된 신혼부부 결말
  3. ‘군 복무’ BTS 지민, 국군장병 위해 1억원 기부…꾸준한 선행 눈길

    thumbnail - ‘군 복무’ BTS 지민, 국군장병 위해 1억원 기부…꾸준한 선행 눈길
  4. 손잡던 사이, 이젠 끝났다…“나 암살되면 대통령 죽여라” 필리핀서 무슨 일이

    thumbnail - 손잡던 사이, 이젠 끝났다…“나 암살되면 대통령 죽여라” 필리핀서 무슨 일이
  5. 한국생활 연장 “신나요!”…한화 외국인 투수 아내, 재계약뒤 남긴 말

    thumbnail - 한국생활 연장 “신나요!”…한화 외국인 투수 아내, 재계약뒤 남긴 말
  6. 프로농구선수, 처형 살해 후 트렁크에 싣고 다녔다 ‘충격’

    thumbnail - 프로농구선수, 처형 살해 후 트렁크에 싣고 다녔다 ‘충격’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뉴스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