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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법 최신 기사
‘남학생과 부적절 관계’ 교사…대법 “성학대 맞다” 확정
흐느낀 ‘아내 살해’ 변호사, 前국회의원 父 증인신청 …“연기 그만해”
“호스트바에 빠진 아내, 용돈·선물에…호텔까지 갔네요”
고작 2살인데…토할 때까지 먹이고 토사물도 먹인 어린이집 교사 ‘집유’
“내 여친 화났으니까 머리 박아”…‘원산폭격’ 시킨 부사관 징역형 유예
서울청 기동단 왜 이러나…경찰이 10대와 성관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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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딸이잖아” 애원에도 성폭력…죽음 내몬 친부 징역 5년
“이혼 당시 2살 아들…13년 후 학폭 가해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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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성기 확대’ 수술 중 절단 사고 法 “의사가 2400만원 배상하라”
칼치기로 ‘비접촉 사고’ 유발…난폭 운전 40대 ‘법정 구속’
“1500만원 중고 롤렉스, 알고보니 ‘가짜’였습니다”
현주엽 ‘학폭’ 의혹 제기 후배, 허위사실 명예훼손 ‘무죄’ 왜?
손헌수 “한국은 피해자로 살면 멍청이” 박수홍 친형 판결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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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징역 12년’에 오열…법원 “소설가 상상력 뛰어넘어”
[속보] “자산 51조” 투자 사기…전청조 1심 징역 12년
박수홍 친형 1심서 징역 2년 선고, 형수는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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