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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원 입원시키겠다” 말 듣고 아내 흉기로 살해한 7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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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루 치우게 했다가 무릎 꿇었다는 교사…유치원 측은 “용변이었다”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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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별 통보 여친, 모친 앞 흉기로 살해한 김레아…檢, ‘무기징역’ 구형](https://img.seoul.co.kr/img/upload/2024/06/18/SSC_20240618153307_N2.jpg "[속보] 이별 통보 여친, 모친 앞 흉기로 살해한 김레아…檢, ‘무기징역’ 구형")
[속보] 이별 통보 여친, 모친 앞 흉기로 살해한 김레아…檢, ‘무기징역’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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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해병대원 어머니 “내일이 전역일…아들만 돌아올 수 없어 가슴 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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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무덤 파고 유골 훔치더니…유족에 보낸 ‘충격적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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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술 취해 선배 경찰 폭행…경찰에 신고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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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거리에서 “도와주세요” 울먹인 여성…시민들이 붙잡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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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죽었어요?” 새벽 배달 후 20대 연인 ‘뺑소니 마세라티’에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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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 주세요” 허둥대던 손님…눈치 빠른 주인, 메모로 건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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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에 90㎏ 멧돼지 출몰” 긴급 관람 중지…수색 끝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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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여성 배 속 채운 ‘수상한 캡슐’…엑스레이에 딱 걸린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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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끼인 채 작동된 안마의자…“꺼냈을 땐 이미 숨져” 견주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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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버젓이 있는데 사라진 택배…범인은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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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92번 돌렸지만 병원 못 갔다”…‘경련’ 30대女 심정지→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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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혼자 떨어졌다”…20층서 추락사 20대, 함께 있던 남친 주장에 유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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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사랑해♡” 전시작품 낙서범은 20·30대 남녀…입건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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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살해 후 베란다에 암매장, 그 집에서 8년 산 남성…16년만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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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쓴 음담패설”…동사무소 직원에 ‘29금’ 편지 건넨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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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천장까지 물 찼다” 잠원한강공원 수상 건물 ‘기우뚱’…직원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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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 수갑 딸깍”…결박·감금한 40대男, 전직 간부급 경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