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출석하는 조국 장관 동생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10 01 11:34
수정 2019 10 01 11:34
웅동학원 공사대금 채무를 변재하기 위해 위장이혼을 하고 위장소송을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201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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