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마이크로닷’ 아버지 법정으로 입력 2019 10 08 16:23 수정 2019 10 08 16:25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3 법정 들어서는 마이크로닷 아버지지인들로부터 거액을 빌린 뒤 해외로 달아난 혐의(사기)로 구속 기소된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의 아버지 신모(61)씨가 8일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2019.10.8 연합뉴스 법정 들어서는 마이크로닷 아버지지인들로부터 거액을 빌린 뒤 해외로 달아난 혐의(사기)로 구속 기소된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의 아버지 신모(61)씨가 8일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2019.10.8 연합뉴스 호송차에서 내리는 마이크로닷 아버지지인들로부터 거액을 빌린 뒤 해외로 달아난 혐의(사기)로 구속 기소된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의 아버지 신 모(61)씨가 8일 1심 선고공판이 열린 청주지법 제천지원 법정에 들어서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2019.10.8 연합뉴스 지인들로부터 거액을 빌린 뒤 해외로 달아난 혐의(사기)로 구속 기소된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의 아버지 신모(61)씨가 8일 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