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B 사위’ 조현범 대표, 구속 기로에
입력 2019 11 21 10:55
수정 2019 11 21 11:00
배임수재와 업무상 횡령, 범죄수익 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옛 한국타이어) 대표(47?사진)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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