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창원교도소 재수감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07 26 13:15 수정 2021 07 26 13:22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11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구 창원교도소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7.26뉴스1 댓글 여론조사 혐의로 2년 실행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6일 수감을 위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교도소 앞에서 발언하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21.7.26 연합뉴스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2년 실행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교도소 앞에서 부인 김정순 씨와 포옹하고 있다. 2021.7.26 연합뉴스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2년 실행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교도소 앞에서 부인 김정순 씨와 포옹하고 있다. 2021.7.26 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6일 창원교도소로 출석하기 전 아들과 포옹하고 있다. 2021.7.26 연합뉴스 댓글 여론조사 혐의로 2년 실행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6일 수감을 위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교도소로 이동 중 발언하고 있다. 2021.7.26 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구 창원교도소 앞에서 재수감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7.26뉴스1 댓글 여론조사 혐의로 2년 실행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6일 수감 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교도소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7.26 연합뉴스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6일 창원교도소로 출석하기 위해 관사를 나서고 있다. 2021.7.26 연합뉴스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구 창원교도소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1.7.26뉴스1 댓글 여론조사 혐의로 2년 실행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탑승한 차가 26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교도소로 향하고 있다. 2021.7.26 연합뉴스 댓글 여론조사 혐의로 2년 실행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26일 수감을 위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교도소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7.26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