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죄와 법 [포토] ‘프로포폴 투약 혐의’ 하정우, 첫 공판 출석 신성은 기자 입력 2021 08 10 10:48 수정 2021 08 10 10:48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7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첫 공판이 열리는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8.10 연합뉴스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첫 공판이 열리는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8.10 연합뉴스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첫 공판이 열리는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8.10 연합뉴스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하정우(43.본명 김성훈)가 10일 오전 1차 공판을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하정우는 지난해 2월, 2019년 1월~9월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검찰은 하정우가 친동생과 매니저 이름으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소속사 측은 피부 흉터 치료를 위해 강도 높은 레이저시술을 받았다고 해명하며 “치료를 받을 때 원장의 판단 하에 수면마취를 시행한 것이 전부이며 약물 남용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다. 2021.8.10뉴스1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첫 공판이 열리는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8.10 연합뉴스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첫 공판이 열리는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8.10 연합뉴스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첫 공판이 열리는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던 중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8.10 연합뉴스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첫 공판이 열리는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1.8.10 연합뉴스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