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민, 부산대 입학취소 재판 첫 증인 출석
입력 2023 03 16 13:47
수정 2023 03 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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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씨는 재판 출석 이유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답변도 하지 않았으며, 이날 오후 2시 부산지법 306호 법정에서 부산대 의전원 입학허가 취소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2023.3.16.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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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법정 입장 전 취재진들에게 “법정에 들어가서 제가 아는대로 진술하고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20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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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법정 입장 전 취재진들에게 “법정에 들어가서 제가 아는대로 진술하고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20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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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씨는 재판 출석 이유 등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답변도 하지 않았으며, 이날 오후 2시 부산지법 306호 법정에서 부산대 의전원 입학허가 취소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20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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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입학허가 취소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제기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16일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했다.
조씨는 이날 재판이 시작되기 전 오후 1시46분께 부산법원종합청사 306호 법정에 입장했다.
조씨는 마스크를 끼고 정장에 회색 코트를 입고 변호인과 함께 법정에 출석했다.
조씨는 법정 입장 전 취재진들에게 “법정에 들어가서 제가 아는대로 진술하고 성실히 임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조씨는 이날 낮 12시 56분께 법원에 모습을 드러내며 3층 변호사 대기실로 이동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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