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사건 사고 [서울포토] 치로감호소로 이송되는 ‘PC방 살인’ 피의자 신성은 기자 입력 2018 10 22 13:36 수정 2018 10 22 13:36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강서구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는 김성수(29)씨가 22일 오전 공주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에서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18.10.22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강서구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는 김성수(29)씨가 22일 오전 공주 국립법무병원 치료감호소에서 정신감정을 받기 위해 서울 양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2018.10.22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