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주한 인양 준비’ 작업 현장

입력 2019 06 07 16:04|업데이트 2019 06 07 16:10
중장비 동원된 인양 준비 작업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아래에 정박 중인 바지선에서 중장비를 동원한 인양 사전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중장비 동원된 인양 준비 작업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아래에 정박 중인 바지선에서 중장비를 동원한 인양 사전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아침부터 분주한 인양 준비 작업 현장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머르기트 다리 아래에 정박중인 인양 준비 작업용 바지선에서 관계자들이 사전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아침부터 분주한 인양 준비 작업 현장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머르기트 다리 아래에 정박중인 인양 준비 작업용 바지선에서 관계자들이 사전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입수하는 헝가리 잠수사  7일(현지시간) 허블레아니호 인양 사전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정박한 다이빙 플랫폼에서 헝가리 잠수사가 입수하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입수하는 헝가리 잠수사
7일(현지시간) 허블레아니호 인양 사전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정박한 다이빙 플랫폼에서 헝가리 잠수사가 입수하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입수하는 헝가리 잠수사  7일(현지시간) 허블레아니호 인양 사전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정박한 다이빙 플랫폼에서 헝가리 잠수사가 입수하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입수하는 헝가리 잠수사
7일(현지시간) 허블레아니호 인양 사전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정박한 다이빙 플랫폼에서 헝가리 잠수사가 입수하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인양 사전 준비작업 현장 둘러보는 한국 정부 관계자  7일(현지시간) 허블레아니호 인양 사전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정박한 다이빙 플랫폼에서 우리 정부 신속대응팀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인양 사전 준비작업 현장 둘러보는 한국 정부 관계자
7일(현지시간) 허블레아니호 인양 사전 준비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 정박한 다이빙 플랫폼에서 우리 정부 신속대응팀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인양 준비 작업 현장 향하는 한국-헝가리 관계자들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섬 인근에서 한국과 헝가리 관계자들이 탑승한 보트가 인양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머르기트 다리로 향하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인양 준비 작업 현장 향하는 한국-헝가리 관계자들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섬 인근에서 한국과 헝가리 관계자들이 탑승한 보트가 인양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머르기트 다리로 향하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인양 준비 작업 현장 향하는 한국-헝가리 관계자들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과 헝가리 관계자들이 탑승한 보트가 인양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머르기트 다리로 향하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인양 준비 작업 현장 향하는 한국-헝가리 관계자들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한국과 헝가리 관계자들이 탑승한 보트가 인양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머르기트 다리로 향하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바지선 추가 투입된 머르기트 사고 현장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 허블레아니호 인양 준비작업을 위한 중장비를 실은 바지선이 정박해 있다. 2019.6.7 연합뉴스
바지선 추가 투입된 머르기트 사고 현장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아래에 허블레아니호 인양 준비작업을 위한 중장비를 실은 바지선이 정박해 있다. 2019.6.7 연합뉴스
간절한 마음으로 두손 모아  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손을 모은 채 허블레아니호 인양 사전 준비작업을 바라보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간절한 마음으로 두손 모아
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인근에서 시민들이 두손을 모은 채 허블레아니호 인양 사전 준비작업을 바라보고 있다. 2019.6.7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머르기트 다리 아래에 정박중인 인양 준비 작업용 바지선에서 관계자들이 사전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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