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원순 “광화문 새 천막, 즉각 행정력 동원해 처리”
정현용 기자
입력 2019 06 25 21:37
수정 2019 06 25 21:38
또 “폭력성이 완전히 증명된 상황에서 기다릴 이유가 없다”며 “이는 공무집행방해, 공무집행방해치상에 해당한다. 우리공화당과 당 간부 모든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엄중하게 형사적 책임을 묻겠다”고 예고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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