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9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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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대장동 수사팀’ 부장검사 업무배제…국무총리실서 진상조사 요구
• “‘젠더갈등’ 부추기지 말라”… 여성단체, 이재명·윤석열 규탄
• ‘사죄한다’던 장용준 측, 재판서 “다툴 부분 검토 필요”
• 방역수칙 어기고 ‘쪼개기 회식’ 벌인 대장동 수사팀…16명 고깃집서 회식
• 檢, ‘대장동 사업’ 초기 시행사 대표 소환…남욱에게 사업 넘긴 경위 파악
• ‘주가조작’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 구속 후 첫 소환조사
• 위드코로나에 모처럼 활기 띤 경마장…일부 불안한 모습도
• 남성 유혹하는 ‘파워 업 캔디’의 비밀 [아하!]
• “의료진 30명 투입”…군 장교 부부 ‘다섯 쌍둥이’ 출산
• 장애 여고생 모텔 감금 폭행 10대들 항소심도 징역형 구형
• ‘흉기 난동’에 피해자 두고 도망친 경찰관 대기발령
• 법원 “건설사 8곳 241억 배상하라”…인천시 “항소할 것”
• 檢, 민주당 정책연구실 압색…‘여가부 대선공약 개발’ 의혹 조사
• 제1회 고양커피축제 개막 전 이미 입장객 마감…“방역 위해 불가피”
• ‘오산 미니어처 빌리지’ 인기 폭발…11월 사전 예약 ‘끝’
• [단독] 유한기, 한 달간 황무성 사표 보관하다 퇴임 5일 전 급히 처리 정황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