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6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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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수 전 특검, 홍선근 회장 대장동 ‘50억 클럽’ 관련 검찰 조사 중
• 부산 전·현직 선출직 공직자 3명,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
• 성폭력 당한 계약직의 6년간의 싸움…대법 “성희롱이자 괴롭힘 맞다”
• 부산 경찰, 만취 여성 머리채 잡고 흔들어…‘과잉 대응’ 논란
• 법원, 밥 안 먹는 어린이집 원생 학대한 교사 징역형 집행유예
• ‘정인이 사건’ 양모 2심서 징역 35년 감형…양부 징역 5년형
• “왜 사과 안 해”…엘리베이트서 부딪친 아파트 이웃 폭행한 30대 ‘집유‘
• 경찰 폭행한 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 연행…조사 후 귀가
• 대구지역 5·18 유공자, 전두환씨 뺀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1명당 2억여원
• [생각나눔]어린이 없는 곳의 ‘어린이 보호구역’…“주민 생활 불편 가중” 논란
• “음주운전 재범에 가중처벌 ‘윤창호법’ 위헌”
• 화성 입양아 학대 살해 양부, 1심서 22년형
• 檢 ‘사법 농단’ 또 헛발질… 현직 판사 3명 무죄 확정
• ‘목포 투기 의혹’ 손혜원, 2심서 벌금형 감형
• “재범도 알코올농도·차종 따라 달라… 가벼운 죄질에 지나친 처벌”
• 대법 “미성년 리얼돌 수입 금지 적법… 아동 性상품화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