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1월 25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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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최고령 ‘유퀴즈’ 김정자 할머니, 숙명여대 입학 꿈 이뤘다
• 쓰레기 쏟고 종량제 봉투만 ‘쏙’…60대 봉투 도둑
• “길에서 주운 카드 썼어요”…경찰서 간 ‘고딩엄빠’ 출연자
• ‘화장실 14개 5500평 저택’ 보유 추신수 “직접 청소한다”
• “쿠팡, 엔터사 만들어 SNL 제작팀 빼돌려” 제작사 vs 연출자 소송전
• “800만원 빌려달라” 초롱이 문자에 고경표가 내놓은 답장
• 라이머와 이혼 2개월만… 안현모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
• 하반신 마비로 은퇴한 유연수…“끝까지 사과 안한 음주운전자” 징역형
• 수십만 팔로워 ‘23살’ 인플루언서…태국서 숨진 채 발견
• “자녀 셋이 부모 집에 얹혀삽니다”…청년 절반은 ‘캥거루족’
• “전청조, 아이유와 사귄 적 있다고”… I am 양파? 까도 까도 거짓 정황
• “8년 연애한 남친, 알고 보니 아이 둘 유부남…피해女 20명 넘어”
• 이동국 딸 재아, 골프 입문 3개월 만에 ‘놀라운 기록’
• “활동명 ‘다래’로 바꿀게요”…제니, 깜짝 소식 전했다
• “무기징역 억울할 것 같다”더니…강간살인 최윤종, 항소
• 정류장 광고판 철거된 줄 모르고 기댔는데…50대男 숨져
• 박서진, 가족사 고백…“형 두명, 49일 간격으로 사망”
• ‘×됨, 진웅이 옴’ 알바 목격담에 조진웅 “언젠가 너 찾는다”
• “성인 남성이 ‘고1인 척’ 12살 딸에 접근”…그날 룸카페에서 벌어진 일
• 최강 한파 속 “103세 할아버지 실종됐다”…버스기사 ‘촉’ 덕에 구조
• “죽을 것 같다” 이천수, 고부갈등에 폭발… 아내 심하은 눈물
• 송지은 ‘휠체어 유튜버’ 박위와 이별…마지막 식사 ‘눈물’
• 현역 군인이 여중생 10차례 성폭행…초등학생도 건드렸다
• 백일섭, TV에선 ‘국민 아빠’였지만…딸 “술 마시면 밥상 엎어”
• 김치가 라바이차이라고? 韓 라면 봉지에 엉뚱한 중국어…“김치공정 빌미”
• 백종원, 하루도 안 빼고 운동하더니…‘홀쭉해진 얼굴’
• “깜짝 놀랐쥬?”…백종원, 더본코리아 매출 대박에 ‘올해 상장 추진’
• 장근석, ♥연예인 여친 고백…“머리 길면 다 좋다”
• 같은 학교 여대생 성폭행 후 길에 버리고 달아난 20대 남성…검찰 송치
• 9살연하♥조세호 ‘쇼핑 중독’ 고백에 전문가 “대접은 받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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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피’ 맞고도 이 악물고 원빈과 ‘아저씨’ 촬영했다는 배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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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