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7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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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기 옥순 동생, 일하다 ‘손가락 절단’ 됐다
• [속보]해군 부사관, 훈련 중 바다에 빠져 숨져
• 삼성 류지혁, 도루 시도 중 오지환과 충돌…병원 이송
• 덱스 “UDT 때 총에 맞았다”…골반 흉터 공개
• “사촌 누나와 호텔 간 남편, 몇년 째 바람피웠다”
• “식물 살해범 찾습니다” 부산 카페 행운목 꺾어 도주 (영상)
• 애물단지에서 ‘귀하신 몸’…함평 황금박쥐상, 새 보금자리 안착
• 한예슬, ♥연하 남친에 명품백 선물… “내 것 산 김에”
• “어린이용 돈가스 달라” 소식가 어른의 요구, 민폐일까
• 조윤희 “행복한 가정 꾸려…남편 생겨서 너무 좋다”
• “추자현, 새벽에 만취 상태로 ‘이 남자’ 등에 업혀 가”
• 이찬원 주량은 소주 9병… “일주일에 5번 술”
• “피 묻은 여성이 도움 요청”…경찰 출동해 보니
• 10년 함께 했는데…다비치, ‘결별 소식’ 전했다
• 킥보드 타고 파출소 찾아 ‘나루토춤’…경찰 웃게 한 아이들
• 이도현♥임지연, 정경호♥수영 ‘축가’ 주인공은…“내가 불러줄 것”
• “노출 안 됩니다”… 서윤아, ♥김동완에 심쿵
• “7살 딸 휴대전화에서 남중생 노출 사진이 나왔습니다”…아빠의 하소연
• 김보민 ‘활짝’ 김남일 ‘핼쑥’…화제된 ‘신혼여행 사진’ 알고 보니
• 김남일 사랑꾼 면모에 놀란 박항서 “미친○ 아니에요?”
• 김지민 “♥김준호 부친상 때 상복 안 입어…브랜드 옷”
• 배우 이태곤 “휴대전화 연락처 1000명 중 900명 지웠다”
• ‘김수현과 볼 맞댄 사진’ 김새론, 예고한 입장문 없이 매체에 전한 말
• 전혜진, 故이선균 떠난 지 3개월 만에…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성인방송’ 강요받다 숨진 아내…남편 “감금은 안 했다”
• ‘타이타닉’ 잭과 로즈가 붙들었던 그 문짝, 10억에 팔렸다
• ‘주기자’ 주현영, JTBC 총선 개표방송 앵커로
• 강원래 “누구 편드나” 상담 중 짜증…오은영 “힘든 고객”
• 강호동, 12년 몸담더니…전현무·서장훈 소속사 ‘이사’ 됐다
• “결혼하실 분” 남성들과 성관계 후 “성폭행” 합의금 뜯어
• “못 걸어요” 보험금 1.8억 타냈는데…CCTV 속 찍힌 모습 ‘반전’
• “차 박살났다”…한예슬, 교통사고 당했다
• “아프리카는 흙만 먹어” 아이 교육…“숨쉬듯 인종차별” K콘텐츠 본 한류팬들 ‘발칵’
• 윤성빈과 열애설♥…지효 “완전 오열” 퉁퉁 부은 얼굴
• “후회중”…김새론, 김수현과 ‘밀착 사진’ 올린 진짜 이유
• ‘가정폭력 폭로’ 티아라 아름, 극단 선택…SNS 의미심장 글
• “새마을금고 직원이 母통장서 5000만원 빼돌렸다” 사연…사실이었다
• “재혼했는데 남편이 ‘사촌 누나’와 바람났네요” 충격 불륜
• “한국말 가르쳐줄게” 만남 뒤 “성폭력 당해” 무고 60대 최후
• “수건채찍 효과 있네”…‘250만’ 육아 유튜버, 자녀 고문 일기장까지 썼다
• 박항서 “베트남서 납치당해”…‘축구 영웅’ 못 알아봤나
• 손준호 “평범한 일상에 감사”…中석방 후 첫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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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