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0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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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 줄리엣이 웬 말” 인종차별에…흑인 여배우 등 883명 나섰다
• “이게 왜 여기에” 따개비 떼다가 코카인 28㎏ 발견
• 김대호, 혼삿길 막혔다… “비혼식 후 소개팅 끊겨”
• “월 임대수익만 3700만원”…박민영, 건물주였다
• “키 165㎝·1580년생 조선男”…파묘하다 발견된 ‘한국인 미라’ 정체
• 안재홍 “주오남 탓에 다들 내 정수리 봐, 동공 느껴져”
• “이것은 K-드라마인가? 아니다. 한국 선거방송이다”
• 비맞는 어른에 우산 건네더니 여기서 ‘포착’…“씩씩해” 난리난 장면
• 의협 비대위 “정부 태도 변화 없다면 협상 안해…차기 회장, 호도말라”
• 기안84 “4년이 또 지나감”…‘이 색깔’ 투표 인증샷
• “젊음 유지돼”…111세 세계 최고령 男, 매주 꼭 먹는 ‘최애’ 음식은
• 이현이 “의사가 모델 그만두라고, 먹여 살리겠다더라”
• 빌라 벽에 ‘거지동네’ 낙서… 아빠 “딸이 볼까 두렵다”
• “아들 위해” 600㎞를 자전거로…강풍 휩쓸렸던 89세 남성, 日 ‘감동’
• 여친 외출 막으려 변비약 먹고 장염 응급실 쇼 ‘황당’
• 하니 “EXID 시절 인간 취급 못 받았다”
• 베이비복스 불화설 해명..김이지 “내가 윤은혜 혼내고 때렸다고”
•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데려오자”…‘유료임대’ 시민제안 나왔다
• 고물 찾다 나온 돈다발 ‘깜짝’…주인 찾아준 70대, ‘보상금’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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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잘하던 편의점 알바생…2700만원 빼돌린 ‘도둑’이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0일
• “펄펄 끓는 지구…필리핀은 벌써 50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