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9일자 전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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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스쿠니에 ‘화장실’ 빨간 낙서, 중국인 체포…日 “법 지켜” 中 “반성이나 해”
• “성추행 무혐의 도와줄게”…유명가수 전 재산 뜯은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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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끊긴 연예인에 수백 줬는데”…박상민, 수천만원 뒤통수
• 남의 집 앞 무단주차 하고 “밥 먹고 빼주겠다”…차주의 최후
• “성병 알면서도 관계” 전염시킨 축구선수…소속팀 입장은
• ‘연애남매’ 제작진 “일반인 출연진에 악플·루머 유포, 법적 대응”
• 제니, 실내 흡연 인정 “반성하고 있다…스태프에 사과”
• “지각이다”…전속력 돌진 자전거에 버스 내린 승객 ‘쿵’
• “너무 아기예요” 최양락 근황…젊어지려 ‘이 수술’ 받았다
• “숙취 45％ 줄여주는 ‘이 음식’…음주 전 먹으면 효과만점”
• “월 소득 77만원”…폐지 줍는 노인, 전국 1만 5000명
• “할머니 언제와” 알 수 없던 ‘사망소식’…반년 넘게 폐가서 기다렸다
• 초등 여학생 7명 성추행한 20대 담임교사…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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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몰이” 첫출근부터 화려하더니…‘흙수저 2인자’의 오피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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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명문대 교수, 지하철에서 책 읽는 7살 소년에 ‘깜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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