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4일자 전체 기사

• 中공무원 “일본 초등생 죽은 게 대수? ‘일본인 살해’는 우리의 기율” 섬뜩 막말
• “원하는 신발 신게 해달라” 안세영 물집 터진 발…배드민턴협회장 “규정 바꾸겠다”
• “골드바 주세요” 허둥대던 손님…눈치 빠른 주인, 메모로 건넨 말
• “창덕궁에 90㎏ 멧돼지 출몰” 긴급 관람 중지…수색 끝 사살
• 장애아·쌍둥이 육아기 그린 웹툰 작가 유영, 41세로 사망…“수면 중 심정지”
• “성 상납만 안 하면…” 길건, 전 소속사 계약 조건 폭로
• “이치로가 진짜 심한 말을”…‘흑백요리사’ 안성재, 과거 고급 일식당 그만둔 사연
• 장신영, ‘강경준 불륜’ 심경 밝힐까…10월 ‘미우새’ 출연
• 30세 여성 배 속 채운 ‘수상한 캡슐’…엑스레이에 딱 걸린 ‘이것’
• 반려견 끼인 채 작동된 안마의자…“꺼냈을 땐 이미 숨져” 견주 울분
• ‘여사친’ 아이유 대기실 찾은 男아이돌, 팔뚝 굵기 차이에 ‘설렘 폭발’
• 사고로 3명 숨졌는데…참사 소식 전하는 기자 뒤에서 춤춘 가수
• “울릉도도 당일배송 가능?” 없으면 안 된다는 이 남성, 월수입 ‘깜짝’
• ‘이나은 옹호’ 곽튜브 후폭풍…부산시 ‘손절’ 이어 아산 축제 ‘불참’ 통보
• ‘이혼’ 최동석, 아이들과 애틋했던 모습…끝내 ‘피해 사실’ 알렸다
• 성별 논란에 ‘꽃단장’하더니…“최고로 아름답다” 극찬 나온 근황
• “애 한명 낳은게 잘못인가요”…3인 가구, 강남 아파트 당첨 ‘그림의 떡’
• “나라 지키는 군인은 누가 돌봐주나요”…장병 1000명당 軍의사 1명도 안 된다
• “나 믿고 투자해봐”…브래드 피트 사칭해 女 돈 뜯어낸 스페인 사기단 체포
• CCTV 버젓이 있는데 사라진 택배…범인은 ‘까마귀’
• 가방에 ‘콘돔’ 넣고 다닌 女…남편 “난 이미 정관수술 했다” 충격
• “女스토킹에 나체 사진 소장한 前남친 못 잊겠다” 사연
• 오상욱, ‘♥日모델’ 열애설 침묵했는데…“이런 애인 최악”
• “술 마셨죠?” 음주헌터 유튜버 따돌리다 ‘쾅’…30대 운전자 사망
• “정치행사 연설 한번에 3억 챙겼다” 멜라니아 트럼프, 연설료 ‘논란’
• 박나래, 일본男과 사랑 고백 “도쿄서 뜨겁게…”
• ‘1등 돼도 집 못 산다’는 요즘 로또…국민에게 묻는다 “당첨금 얼마면 적당?”
• “인구소멸지역 MBTI 1위, INTP” 정부 발표에…시민들 “황당하네”
• 김태균, 4500평 별장 공개…찜질방에 계곡도 있어
• S.E.S. 슈, 충격 근황…“집 나갈 겁니다” 오열
• 휴대전화 보다가 그만…호암미술관 ‘수억원대’ 작품 떨어뜨린 어린이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9월 24일
• “전화 92번 돌렸지만 병원 못 갔다”…‘경련’ 30대女 심정지→사망
• ‘지상은♥’ 장수원, 4년간 혼인신고 미뤘다…“서류일 뿐”
• 에취~ 훌쩍~ 으슬으슬… 무턱대고 감기약 안 돼요
• 치료는 요양병원, 돌봄은 요양원 선택해야[알아두면 쓸데 있는 건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