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형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신청 요건, 기존 5인 이상에서 3인으로 완화

2026년 ‘성동형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안내문.
성동구 제공
2026년 ‘성동형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 공모 안내문.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는 1인 가구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수요를 반영한 ‘성동형 1인 가구 맞춤형 지원사업’을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성동구의 1인 가구는 5만 8634가구로 전체 가구의 44.03%를 차지하며 성동구에서 가장 높은 비중의 가구 형태로 자리 잡았다. 이에 구는 지난 2022년부터 1인 가구의 다양한 욕구와 생활 특성을 반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개 단체와 1개 주민 모임이 선정돼 ▲소통형 제빵 프로그램 ‘모두의 빵 모여서 빵 만들어요’ ▲1인 가구를 위한 ‘관계 형성 스포츠 프로젝트’ ▲1인 가구 대상 봉제 프로그램 ‘나는 소잉’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너도나도 스마트’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 모임 신청 요건을 기존 5인 이상에서 3인으로 완화했다. 성동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 3인 이상이 모이면 누구나 주민 모임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4000만원으로 비영리 단체·법인은 사업별 최대 800만원, 주민 모임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구는 공모사업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성과공유회를 오는 11월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구청 복지정책과 1인 가구지원팀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유규상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성동구에서 주민 모임 신청에 필요한 최소 인원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