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테마가 있는 서해랑길’ 코리아둘레길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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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은 고창을 관통하는 서해랑길에 대한 ‘2026년 코리아둘레길’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 제공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고창을 관통하는 서해랑길에 대한 ‘2026년 코리아둘레길’ 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 서해랑길이 국내 대표 둘레길이 된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고창을 관통하는 서해랑길 41~43코스에 대한 ‘2026년 코리아둘레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창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서해랑길 권역 중 유일하게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해당 구간은 세계자연유산인 고창 갯벌과 천년 고찰 선운사, 질마재길을 잇는 총 52.1km의 구간이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7가지 보물을 간직한 고창의 매력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걷기 여행길로 손꼽힌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oT 기반 쉼터의 지역주민 거점 공간화 ▲외국인 및 지역주민 대상 생애주기별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 ▲유관기관과 연계한 “테마가 있는 서해랑길” 기획 및 운영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한 코리아둘레길 홍보 등을 추진한다.

재단 관계자는 “코리아둘레길은 고창을 대표하는 핵심 관광 자원”이라며 “지난해의 우수한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도 다채로운 사업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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