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금융위 회계 적발, 경영권 교체 전 과거 사안… 정정 완료”

김현이 기자
입력 2026 03 20 16:26
수정 2026 03 20 16:26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최근 금융위원회의 부정회계 적발 보도와 관련해 “현 경영진 체제 이전의 과거 사안”이라며 20일 공식 입장을 내놨다.
볼빅은 금융위가 적발한 재무제표 허위 작성 및 공시 위반이 2017년부터 2021년 사이에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2022년 3월 최대 주주와 경영진이 변경된 직후, 과거의 부정회계 행위를 자체적으로 발견해 이미 수정 조치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이번 감리 결과는 당시의 수정 사항이 최종 확정된 절차라는 설명이다.
전 대표이사와 당시 재무 담당자에게 부과된 과징금 역시 경영권 변경 이전의 개인적 사안으로 현 경영진과는 무관함을 분명히 했다.
볼빅 측은 “해당 사안은 4년 전 발생한 것으로 2022년 재무제표 작성 과정에서 이미 정정을 완료해 현재 재무 상태에는 영향이 없다”며 “2025년 회계감사에서도 ‘적정’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볼빅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엄격한 회계 정책을 적용해 건전한 경영 문화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이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금융위원회가 적발한 볼빅의 부정회계 발생 시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