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핵심 입지 ‘아크로 드 서초’ 일반분양…3.3㎡당 7800만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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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가구 일반 분양…31일 특별공급 시작 청약 접수
교통·학군·생활 시설 갖춰… “차별화 선보일 것”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단지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서울 서초구 ‘아크로 드 서초’ 단지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3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크로 드 서초’의 청약을 앞두고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9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70㎡로 총 11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59㎡ 56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 달 1일 1순위(해당 지역), 2일 1순위(기타), 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이고 정당 계약은 다음 달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아크로 드 서초는 투기과열지구인 서초구에 위치해 추첨제 60%, 가점제 40%로 공급된다. 1주택자는 물론, 청약 가점이 낮아도 당첨 기회가 열려 있다고 DL이앤씨는 설명했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지역이라 일반 분양가가 주변 단지 대비 저렴한 3.3㎡당 약 78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서초·강남 지역 핵심 입지에 주변 시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많은 관심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600m에 있어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등으로 접근성이 좋다.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 양재역도 가까워 ‘더블 역세권’으로도 꼽힌다.

‘아크로 드 서초’ 단지 조감도. DL이앤씨 제공
‘아크로 드 서초’ 단지 조감도. DL이앤씨 제공


서이초와 맞닿아 있는 단지 길 건너에는 서운중도 있고, 대치동 학원가도 차로 금방 갈 수 있다. 강남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을 비롯해 예술의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한전아트센터 등도 반경 2㎞ 내에 있다.

DL이앤씨는 하이엔드 ‘아크로’ 브랜드를 적용한 만큼 상품성과 차별화된 설계를 갖춘다고 강조했다. ‘아크로 가든 컬렉션’으로 웰컴가든, 수경형 정원 워터오르간 램프가든 등 다채로운 테마의 조경 공간을 배치하고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라운지를 비롯해 스크린 골프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등을 갖춘다. 키즈 라운지부터 키즈 스테이션, 프라이빗 스터디룸·오피스룸 등도 조성된다.

또 DL이앤씨의 특허 기술력으로 만든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인 ‘D-사일런트 플로어’를 적용하고, 층간 소음 알림 시스템인 ‘D-사일런스 서비스’도 도입해 아파트 거실에 설치된 센서가 일정 수준 이상의 바닥 진동을 감지하면 월패드로 자동 알림을 보내 층간 소음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드 서초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올해 분양 시장 ‘최대어’로 불리며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아왔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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