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사망 초등생에 안타까워한 李대통령…“불행한 사고 나지 않게 신경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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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 사고 발생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지난 10일 홀로 산행에 나섰다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초등학생 A군 사고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같은 사고가 나지 않도록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 후 서면 브리핑에서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한 후 앞서 모두 발언에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찾으라고 지시했던 주왕산 실종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속보가 전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앞으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나지 않게 더 신경 쓰면 좋겠다’고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했다”고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회의 모두 발언에서 “1분 1초가 다급한 상황인 만큼 수색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이 이같이 지시하자마자 A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실종 당일 실족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추가 조사로 실종 및 사망 경위 등을 밝힐 계획이다.

주왕산 기암교에서 바라본 주봉 등산로  실종된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된 12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기암교에서 수색 당국이 주봉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현장 본부를 차려두고 있다. 
청송 연합뉴스
주왕산 기암교에서 바라본 주봉 등산로
실종된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된 12일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기암교에서 수색 당국이 주봉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현장 본부를 차려두고 있다. 청송 연합뉴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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